목장이야기 코로보쿠르 스테이션-양털 무한 깎기 (포보이 한정)

터치패드르로 양털을 잘랐을때, 양털이 나오는 방식이 자른 면적+특정 부위를 잘랐는지의 유무로 달라지는것과, 이로인해 일부 양털부위가 재생하는것을 이용한 버그성 테크닉 

단, 포걸에서는 수정되어 못쓴다.

 

준비물

-터치패드 글러브, 양털가위

-양

 

실행방법

사진은 각각 좌측이 자르기 전, 우측이 자르기 후

 

1. 양의 앞다리~중간 부분의 털을 자른다. (약간 판정이 빡빡하다.)

 

 

2. 양의 앞머리~목 쪽 부분의 털을 자른다.

 

3. 양의 우상단~우측 털을 자른다

 

4. 1번과 2번 과정에서 자른 부분이 이어지는 부분인 목부분을 자른다. (루프의 시작부분)

 

5. 양 다리쪽 털을 자른다. 이때, 가장 바닥에서부터 좌우로 크게 왕복해가면서 S판정이 뜨기 직전에 멈추는 방식으로 자르면 편하다.

 

6. 4번 위치의 털이 재생되었다. 4번과 똑같이 목 부분의 털을 자른다.

 

7. 1번 위치의 털이 재생되었다. 마찬가지로 판정이 약간 빡빡한데, 두 다리 사이를 중심으로 원형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잘라나가고 앞다리를 자르면 편하다.

 

8. 4번과 똑같은 형태로 털이 재생되었다. 이후 4~7을 원하는 만큼 반복하면 털을 무한정 잘라낼 수 있다.